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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소식

아이들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선거소풍'(성모유치원 & 이도초병설유치원)
  • 작성일 2015-10-23 17:54
아이들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선거소풍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조기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올바른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아이들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선거소풍’을 시작하였습니다.

비가와서 우리친구들은 소풍을 어찌 가냐고 걱정을 많이 했어요.
 
걱정말아요 우리친구들~~~ 비와도 선거소풍 갈수 있어요.
 
그럼 선생님하고 선거소풍 떠나볼까요??
 
오늘은 성모유치원이랑 이도초병설유치원 친구들이랑 선거소풍 갑니다. 출발!
 
사진 1. 우리친구들이 숲속 나라로 떠나는 사진입니다.

          우리 친구들~~~ 다같이 숲속 나라로 떠나볼까요? 그럼 다같이 출발!

사진 2. 동화속에 빠져버린 우리 친구들 사진입니다.
 
          오마나! 우리친구들 집중력 대단해요. 이따 질문해볼께요.

사진 3. 사과송 노래를 들려줬더니 즐거워하는 우리 친구들 사진입니다.
 
         사과가 사과를 하는 사과송~~~ 첨 듣는 노래에 아주 신난 우리 친구들~
 
         역시 신나는 노래는 흥이 절로 나오는거지요.

사진 4. 투표함에서 투표지가 쏟아지는 사진입니다.

          쏟아져요. 눈처럼 쏟아져요.
 
          선거때마다 우리 어른들도 실제로 이렇게 투표함에 있는 모든걸 쏟아내구선 개표를 하고 있어요.
 
사진 5. 개표도우미를 뽑으려는 사진입니다.

         우리 친구들중에 두명의 개표도우미가 필요해요.

         선생님이 하나...둘... 셋! 하면 바로 손 들어봐요.
 
사진 6. 개표를 하는 사진입니다.
 
          두구두구... 떨리는 개표시간입니다. 누가 왕이 될까요??

사진 7. 누가 왕이 됐으면 좋은지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입니다.
 
         우리 친구는요.

         토끼가 점프를 잘하니깐 위험한 일이 생기면 빨리빨리 숲속 친구들에게 얘기를 전달할꺼 같다네요.

         차분하게 얘기 잘했어요.

사진 8.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입니다.
 
          선생님 : 아까 동화속에는 토끼가 많은 표를 얻어서 왕이 되었어요.
 
                     그럼 여우와 곰은 왜 왕이 되지 않았을까요?
 
          친구들 : (다함께) 여우, 곰은 나빴어요.
 
          선생님 : 여우와 곰은 정당하지 않는 방법으로 왕이 되려고 해서 왕이 안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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