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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소식

아이들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선거소풍' (오라초병설유치원 & 연동유치원)
  • 작성일 2015-09-30 14:25
유치원 강의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조기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올바른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아이들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선거소풍’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오라초병설유치원 ‘으뜸반’과 연동유치원 ‘행복나무반‘ 친구들과 함께 선거소풍을 떠났어요.

사진 1. 오라초병설유치원 으뜸반 친구들을 만난 사진입니다.
 
         눈은 반짝반짝~~~ 귀는 쫑긋!! 선생님 눈에 쏘옥 들어온 으뜸반 친구들 방가방가~~~
 
사진 2. 으뜸반 친구들과 숲속 나라로 떠나기 위해 주문을 외치는 사진입니다.
 
          선생님이 먼저 “재미있는 숲속 나라로~~” 외치면 으뜸반 친구들은 “출발!!”하는거예요~

          할수 있죠? 그럼 시작합니당~~~

사진 3. 누가 왕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지 우리 친구가 발표하는 사진입니다.
 
          저는요~ 토끼가 왕이 됐으면 좋겠어요. 토끼가 왕이 된다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꺼 같아요.
 
         @.@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오마나... 우리 친구 대단해요. 선생님은 거기까지 생각 못했는데...

사진 4. 수업을 마무리하면서 강사님이 힘센 곰으로 흉내를 내고 있는 사진입니다.
 
          목소리까지 변조하면서 곰 흉내를 냈는데요. 우리 으뜸반 친구들 전혀 놀라지않고 강의에 집중하네요.

          너희들을 위해선 선생님은 곰이든 여우든 머든 할 수 있단다. ^^
 
         ※ 으뜸반 친구들은 선생님이 오기전에 투표와 개표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어요.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지루해하지않았고 오히려 선생님 수업에 두배로 집중해주더라구요.

           으뜸반 친구들 정말 고마워~~~
 
사진 5. 연동유치원 행복나무 친구들이 선생님 수업에 몰입한 사진입니다.
 
          친구들~ 점심은 맛나게 먹었니?? 식사후 수업이라 살짝 졸리긴하지?? ^^;;
 
사진 6. 투표하는 사진입니다.

          우리 친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행동중 하나가 투표함에게 고개숙여 인사(?)하는거예요.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는거겠지요? ^^;
 
사진 7. 이젠 개표를 하는 사진입니다.
 
          우리 남자친구가 종이를 펼치면 행복나무 친구들은 한 목소리가 되어 큰소리로 말해보는거예요.

          “고오옴~” 참 잘했어요. 
 
사진 8. 개표를 끝내구 친구들앞에서 누가 왕이 됐으면 좋겠는지 발표하는 사진입니다.
 
          친구 : 곰이 힘이 세니깐 숲속 친구들 모두모두 지켜줄꺼 같아요. 그래서 저는 힘센 어른도 되고싶어요.
 
         선생님 : 힘센 어른이 되려면 우리친구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겠지요?
 

         ※ 자유로운 영혼(?)이 살짝~~ 있었던 행복나무 친구들~~~ 선생님은 나중에라도 기억이 날꺼 같아요. ^^;
 
            점심먹고 바로 수업받느라 우리 친구들도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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