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0일 22개 구·시·군선관위 사무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리대책’ 회의를 열어 신속한 선거준비 및 안정적 투·개표 관리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를 시달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완벽하게 관리하기 위한 중점 추진 사항은 다음과 같다.
▣ 투·개표사무의 투명성·정확성·보안성 강화
각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관계기관과 선거사무 협조체제 구축으로 공정성이 담보된 투·개표사무인력 및 장비·물품·시설 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효율적인 선거관리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상시 공개, 선거관리 인력 교육 강화, 투·개표소 안전확보 및 점검·확인, 개표과정 수검표 절차 추가, 공정참관단 운영 등을 통한 투·개표사무의 투명성·정확성·보안성을 강화한다.
▣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중대 선거범죄는 엄중 조사·조치
누구나 알기 쉽게 사례 위주로 선거법을 안내하여 유권자의 정치적 의사표현 및 선거참여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보장하는 한편, 가짜뉴스 등 부정선거 의혹제기에 대하여 적극·신속 대응하고 전담팀을 확대 설치하여 공정한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중대선거범죄(허위사실공표·비방, 선거여론조사 결과 왜곡 공표 등)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사·조치한다.
▣ 공정한 선거여론조사 환경 조성
정당·후보자, 언론사 등 대상·시기별 주요 위반사례 및 유의사항 등을 적기 안내하는 한편, 관내 선거여론조사기관 관리·감독 및 결과 등록?공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선거여론조사의 객관성·신뢰성을 확보한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짧은 준비기간, 부정선거 의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이번 대통령선거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헌법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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